[포토] 5월의 신록과 모과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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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3-05-11 17:14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8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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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의 지방이 25도를 웃도는 화창한 초여름 날씨를 보인 5월의 둘째주 주말인 11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심곡1동 주택가 모과나무에 푸르럼이 짙어가는 나뭇잎 사이로 은근한 매력을 가진 모과꽃이 활짝 피어 있다. 모과꽃의 꽃말은 ‘조숙’, ‘괴짜’, ‘평범’이라고 한다. 2013.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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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꽃은 무성한 잎에 가려 눈에 잘 뛰지 않고 화려하지도 앉지만 은은한 색감이 매력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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