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잎에 맺힌 이슬… ‘백로(白露)’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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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1-09-08 10:40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7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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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기온이 떨어지면서 찬바람이 불고 이슬이 맺히기 시작해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된다는 절기상 ‘백로(白露)’인 8일 오전 부천시 원미구 역곡2동 주택가 화단 나뭇잎에 쳐진 거미줄에 물방울이 송글송글 맺혀 싱그러움을 더해주고 있다. 201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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