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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무식에는 김관수 의장과 한기천 부의장을 비롯해 윤병국 의회운영위원장ㆍ변채옥 기획재정위원장ㆍ서강진 행정복지위원장ㆍ신석철 건설교통위원장, 윤순중 의회사무국장 등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관수 의장은 “2011년 새해에는 부천시민을 대표하는 민의의 전당, 진정한 봉사자로 눈에 보이는 외형적 성장보다는 시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에도 세심하게 귀를 기울이는 새로운 의회상 정립과 지방 자치문화 창출로 부천시민이 보다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모두 하나가 돼 혼신의 힘을 다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