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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신청자 명단과 지역별 경쟁률은 비공개를 원칙으로 공개하지 않았으며, 오는 24일 전체회의를 열어 서류심사를 진행하고, 추가 공모 일정 및 지역 등을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공모를 실시한 전국 79곳 조직위원장 중 부천시 4개 선거구 중에는 부천시 원미을 만이 당협위원장 공석에 따라 공모지역으로 포함됐으며, 최소 3~4명이 지원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부천시 원미갑은 이음재, 부천시 소사구는 차명진, 부천시 오정구는 안병도 현 당협위원장이 재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