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부천시의원 선거 부천시 나선거구(심곡1동·심곡2동·심곡3동·원미2동·소사동)는 개표가 100% 완료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1-가번 김병전(60) 후보가 43.1%(1만1천934표)로 1위로 당선됐고, ▲더불어민주당 1-나번 홍진아(43) 후보가 24.9%(6천903표)로 2위로 당선돼 더불어민주당 후보 2명이 동반 당선됐다.
4년을 기다린 끝에 재선에 도전한 ▲자유한국당 안효식(56) 후보는 21.9%(6천62표)를 얻는데 그쳤다. 홍진아 후보와 안효식 후보간 표차는 841표차로 희비가 교차했다.
자유한국당을 탈당해 재선에 도전한 ▲바른미래당 이형순(57) 후보는 10.1%(2천795표)의 득표율로 일찌감치 당선권에서 밀려났다.
[4보] 부천시의원 선거 부천시 나선거구(심곡1동·심곡2동·심곡3동·원미2동·소사동)는 개표율 84%(1만8천598표)인 상태에서 ▲더불어민주당 1-가번 김병전(60) 후보가 41.7%로 일찌감치 당선을 확정지었다.
나머지 1자리를 놓고 ▲더불어민주당 1-나번 홍진아(43) 후보 24.5% ▲자유한국당 안효식(56) 후보 23.3%로 벅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다.
[3보] 부천시의원 선거 부천시 나선거구(심곡1동·심곡2동·심곡3동·원미2동·소사동)는 개표율 73%(1만5천545표)인 상태에서 ▲더불어민주당 1-가번 김병전(60) 후보가 42.9%로 당선을 확정했다.
나머지 1자리를 놓고 ▲더불어민주당 1-나번 홍진아(43) 후보 24.2% ▲자유한국당 안효식(56) 후보 23.7%로 초빅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다.
▲바른미래당 이형순(57) 후보는 9.3%로 당선권에서 일찌감치 멀어졌다.
[2보] 부천시의원 선거 부천시 나선거구(심곡1동·심곡2동·심곡3동·원미2동·소사동)는 개표율 59%(1만2천803표)인 상태에서 ▲더불어민주당 1-가번 김병전(60) 후보가 42.8%로 당선을 확정했다.
나머지 1자리를 놓고 ▲더불어민주당 1-나번 홍진아(43) 후보 24.01% ▲자유한국당 안효식(56) 후보 23.99%로 엎치락 뒤치락 초빅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다.
자유한국당을 탈당해 재선에 도전한 ▲바른미래당 이형순(57) 후보 9.14%로 당선권에서 멀어졌다.
[1보] 부천시의원 선거 부천시 나선거구(심곡1동·심곡2동·심곡3동·원미2동·소사동)는 개표율 51.85%(1만1천190표)인 상태에서 ▲더불어민주당 1-가번 김병전(60) 후보가 43.0%로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이어, ▲자유한국당 안효식(56) 후보 24.1% ▲더불어민주당 1-나번 홍진아(43) 후보 23.7% ▲바른미래당 이형순(57) 후보 9.2% 순으로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안효식 후보와 홍진아 후보가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다.
[속보] 2명의 시의원을 선출하는 부천시의원 선거 부천시 나선거구(심곡1동·심곡2동·심곡3동·원미2동·소사동)는 개표율 31.7%(7천161표)인 상태에서 ▲더불어민주당 1-가번 김병전(60) 후보 42.6% ▲더불어민주당 1-나번 홍진아(43) 후보 24.4% ▲자유한국당 안효식(56) 후보 23.8% ▲바른미래당 이형순(57) 후보 9.2% 순으로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