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곡3동 보궐선거= 총 유권자 1만9천92명 중 3천309명이 투표에 참여해 17.34%의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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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내천후보인 기호 2번 윤병권 후보는 1천319표를 획득, 1천90표를 얻은데 그친 한나라당 내천후보 최준식 후보와 850표를 얻은 무소속 기호3번 최선행 후보를 각각 물리치고 당선됐다.
■괴안.범박동 재선거= 총 유권자 2만6천212명 중 4천651명이 투표에 참여해 17.74%의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한나라당 내천 후보인 기호 2번 강일원 후보는 1천632표를 획득, 무소속으로 출마해 1천579표를 얻으며 추격한 기호 1번 김명주 후보와 1천379표를 얻는데 그친 민주당 내천 후보인 김대식 후보를 각각 따돌리고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