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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당선 윤병국 3선 시의원 “무소속 고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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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4-06-08 22:01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13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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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에서 부천시의원 선거 다선거구(약대동·중1동·중2동·중3동·중4동)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3선 시의원에 당선된 윤병국(51) 시의원은 “민주당으로 다시 들어가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시민의 시의원이 되겠다는 약속에 충실하겠다”고 밝혀 4년간 무소속으로 의정활동을 할 것임을 시사했다. |
윤병국 시의원 이번 6.4 지방선거에 대해서도 “정당 쏠림이 더 심했던 것같다”면서 “‘묻지마 정당투표, 가번 투표’가 대세다보니 출마 예정자들은 공천에 목을 매게 되고 공천권을 가진 분들은 그걸 놓기 싫어하는 것 아니겠느냐”고 가초선거 정당 공천의 폐단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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