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ㆍ지역정가
김영선 “경기지사 컷오프, 자난주 실시 여론조사로 결정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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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4-03-28 11:17 l 부천의 참언론- The부천 storm@thebucheon.com | 조회 4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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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이 6.34 지방선거에 출마할 경기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을 앞둔 가운데 4명의 후보(김영선, 남경필, 원유철, 정병국)를 대상으로 1명을 경선에서 제외시키는 컷오프(압축)를 앞두고 잡음이 일고 있다. |
김 전 의원은 “처음에 컷오프 여론조사를 실시하기 전에 3위와 4위의 여론조사 결과의 차이가 미미한 경우에만 여론조사를 다시 실시한다는 원칙을 미리 세우고 이를 공개했어야 했고, 당초에 이러한 원칙이 없었기 때문에 처음에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그 차이가 설사 소수점 이하라 할지라도 결론을 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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