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ㆍ지역정가
원혜영 의원 “새로운 정치문화ㆍ국가시스템 만들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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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2-03-27 20:22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5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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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 부천 오정구에서 4선에 도전하는 야권 단일후보인 민주통합당 원혜영(61) 국회의원은 “19대 총선 도전이 저에겐 삶의 초심으로, 오정구 시민에겐 감동으로, 대한민국 국민에겐 변화의 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새로운 정치문화, 새로운 국가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이날 개소식에는 원혜영 의원 후원회장인 김원기 전 국회의장을 비롯해 애권 단일후보로 부천 원미갑과 원미을, 소사구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김경협(50) 전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사회조정비서관, 설훈(58) 전 국회의원, 김상희(58) 국회의원(비례대표)과 정은혜 민주통합당 비례대표(27번) 후보와 당원 및 지지자 8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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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이 키운 인물, 대한민국을 키울 사람’, ‘큰 인꿀, 바른 인물’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이번 19대 총선에서 4선에 도전하는 원혜영 의원은 원혜영 의원은 1951년생 부천 출신으로 부천북초, 서울 중동고과 경복고, 서울대에 입학해 교양과정부 학생회장(1971년)을 지내며 군사독재반대 민주화운동으로 2회 복역과 3회 제적을 당해 25년만인 1996년 서울대 사범대학 역사교육과를 졸업했고,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제대하며 병역을 마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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