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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 부천 4곳 15명 후보 등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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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2-03-23 18:00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49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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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 후보자 등록이 23일 오후 6시 마감된 가운데 부천시 4개 지역구에서는 모두 15명이 후보자로 등록했다. 3.8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 |
부천시 원미갑에서는 ▲새누리당 임해규(52) 국회의원 ▲야권 단일후보인 민주통합당 김경협(50) 전 노무현 대톨령 청와대 사회조정비서관 ▲무소속 김기석(66) 전 국회의원 ▲무소속 류재선(47) 부천시 뉴타운 재개발 반대 비상대책협의회 공동대표 등 4명이 등록해 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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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원미을에서는 ▲새누리당 손숙미(58) 국회의원(비례대표) ▲야권 단일후보인 민주통합당 설훈(59) 전 국회의원이 후보로 등록해 여야 후보간 맞대결을 벌이게 됐다. |
부천시 소사구에서는 ▲새누리당 차명진(53) 국회의원 ▲야권 단일후보인 민주통합당 김상희(58) 국회의원(비례대표) ▲자유선진당 전덕생(55) 현 경기도당 위원장 ▲정통민주당 강백수(55) 전 경기도의원 등 4명이 등록해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
부천시 오정구에서는 ▲새누리당 안병도(54) 전 오정당협위원장 ▲야권 단일후보인 민주통합당 원혜영(61) 국회의원 ▲국민행복당 나삼운(57) 전 국민당 부천 청년부장 ▲무소속 홍건표(67) 전 부천시장 ▲무소속 서영석(54) 전 경기도의원 등 5명이 등록해 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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