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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건표 예비후보 “오정구 위해 마지막 봉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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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2-02-11 16:27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48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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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오정구를 위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봉사하겠다.” |
전직 부천시 간부공무원으로는 이상훈 전 원미구청장, 김영의 전 부천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박두례 전 부천문화재단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전직 지방의원으로는 안익순 전 시의회 의장, 서영석 전 경기도의원(원미을), 이음재 전 경기도의원, 송윤원 전 경기도의원, 김덕조ㆍ남재우 전 부천시의원 등이 모습을 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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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건표 예비후보는 1945년 부천에서 태어나 부천북초교, 동인천중, 인천고를 졸업하고 1970년 부천군 소래면 서기보(9급)로 공직에 입문, 1973년 부천시로 근무지를 옮겨 문화공보담당관, 청소과장, 총무과장 등을 거쳐 복지환경국장, 소사구청장 등을 역임했으며, 2004년 18대, 2006년 19대 부천시장에 당선됐으며, 2010년 6.2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부천시장 3선 도전에 나선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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