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태 후보는 사전투표를 마친 뒤 투표소 내 관계자들을 일일이 격려했다.
이 후보는 “사전투표율이 결국 4월 10일 총선 결과의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며 “최대한 많은 분들께서 사전투표를 해주셔야 윤석열 정권을 제대로 심판하고 국민이 압도적으로 승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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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태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성곡사거리에서 김부겸 민주당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 부천시(갑) 서영석 후보, 부천시(을) 김기표 후보와 함께 4.10 정권심판 총선 승리 유세를 가질 예정이다.
이 후보는 이후 ‘유세차와 함께 부천병 속으로’를 거리 유세를 하며 송내, 심곡권역과 소사 옥길범박권역까지 지역 구석 구석을 찾아가 4.10 총선의 의미를 알리고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한편, 사전투표는 5일과 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행정복지센터 등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