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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으뜸 시의원’ 선정은 부천지역 공공노동조합연합(전국공무원노조 부천시지부, 부천문화재단 노조,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노조) 주관으로 시민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연구하고 일하는 시의원을 선발하고, 고압적이고 과도한 자료 요구 및 시정질문 등을 방지해 ‘행복한 부천시 만들기를 위한 시의회 발전’에 기여하자는 취지로 시상하는 것이다.
‘으뜸 시의원’으로 선정된 5명의 시의원은 공무원들에게 성실함, 인간적, 전문적, 청렴, 겸손, 대안 제시, 꼭 필요한 지적, 꼼꼼한 사전 조사 등을 인정받았다는 것이다.
이들 5명 시의원은 “시민의 행복을 위해 더욱 소통하라는 격려의 뜻으로 생각하고,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화합해 시민을 위한 정책을 펴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