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희 후보는 “‘코로나19 대응을 최우선으로 하고, 깨끗한 선거를 치르고, 화합의 선거로 치르겠다”고 말혔다.
김 후보는 또 “네거티브 없는 선거를 하고, 정권 재창출의 토대를 만드는 선거로 만들겠다”고 밝히면서 “여러분의 자랑스러운 소사댁으로 우뚝 서겠다”고 강조하며 필스의 각오룰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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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4.15 총선 부천시 정에서는 4선 도전에 나서는 김상희 후보에 맞서 17대와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미래통합당 차명진 후보가 3선 도전에 나선다.
김상희ㆍ차명진 후보는 19대 총선ㆍ20대 총선에 이어 이번에 세 번째 숙명의 대결울 펼친다.
두 후보에 맞서 정의당에서는 신현자 후보가 20대 총선에 이어 두 번재 도전하먀, 국가혁명배금당에서는 서금순 후보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