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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심위원장에는 백원우 국회의원(시흥갑)이 맡았고, 위원으로는 이찬열 국회의원(수원 장안), 김태년 지역위원장(성남 수정), 김종희 지역위원장(용인 수지), 소병훈 지역위원장(광주), 유은혜 지역위원장(고양 일산동), 문경희 도의원(남양주2), 이상훈 도의원(부천1), 최경자 시의원(의정부가)이 선임됐다.
재심위원장은 정성호 지역위원장(양주ㆍ동두천)이 맡았고, 위원으로는 전해철 지역위원장(안산 상록갑), 고인정 도의원(평택2), 송영만 도의원(오산1), 오완석 도의원(수원7), 이효경 도의원(성남1), 김동별 시의원(군포가), 이윤승 시의원(고양 비례), 김동구 사무국장협의회장이 선임됐다.
조정식 경기도당 위원장은 “4.27 재보선은 강원도지사를 비롯해 많은 지역에서 국회의원과 지방의원 선거를 치르는 만큼 국민을 무시하고 민주주의를 말살하는 이 정권에게는 아직 심판의 회초리가 필요하다”며 “공심위와 재심위가 높은 책임감으로 훌륭하고 경쟁력있는 민주당 후보를 선정해 필승할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민주당 경기도당= ☎(031)258-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