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7기 부천시장을 역임하고 중앙정치에 첫 입문해 고배를 마신 장덕천 후보는 이날 오후 낙선 인사 대신 감사 인사를 통해 “어려움 속에서도 함께해 주셔서 거듭 감사드린다”며 “한편으로 선거로 인해 불편을 드려 죄송했다”고 말했다.
장덕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여러분의 성원에도 불구하고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함께해 주셔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한편으로 선거로 인해 불편을 드려 죄송했습니다.
일상으로 돌아가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장덕천 올림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여러분의 성원에도 불구하고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함께해 주셔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한편으로 선거로 인해 불편을 드려 죄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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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 돌아가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장덕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