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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국당 부천원미을 당원 교육은 올해 1월 15일 부천원미을 조직위워장으로 임명된 임해규(59) 전 국회의원(17ㆍ18대)이 “4차 산업혁명 시기에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것은 상황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Competence)이다”(임해규 ‘미래학교’ 저서 중)는 평소 지론에 따라 그동안 부천원미을에 대한 당내 조직을 추스르고 재건하면서 2020년 4,15 총선(21대 총선) 준비를 위한 첫 행보로 마련한 것이다.
특히 무소속 이언주 의원(경기 광명을)을 강사로 초청한 것은 자유한국당 입당이 예상되는 가운데 당원들 사이에 인기와 인지도가 높다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유한국당 부천원미을 당원협의회는 송내대로 265번길 17(상동 538-1) 효성프라자 6층에 사무실(☎032-654-7778)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