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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범안동 민원위생과, 복지과, 청소년 선도위원들이 모여 역곡역 및 임꺽정거리 등 청소년 출입이 우려되는 상가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주류 제공 단속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 점검 ▲청소년 유해 표시 스티커 부착 여부 확인 ▲청소년 탈선 예방 선도 등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을 중심으로 실시했다.
또한 영업주 및 종업원을 대상으로 안전한 식품 조리·판매 준수사항을 재확인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일부 느슨해진 방역의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개인방역수칙 홍보를 위한 리플렛을 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