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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행정지원과 국제교류팀에 따르면 ‘부천 국제 청소년 홈스테이’는 어제(25일) 환영식을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6박 7일간 홈스테이와 부천문화원과 함께 한국 문화를 몸소 체험하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되며 내년에는 부천시 청소년들이 해외 교류도시를 방문하여 우정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양진철 부시장은 “국제홈스테이는 청소년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부천을 방문한 외국 청소년들과 우리 청소년들이 좋은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