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 |
부천동 희망복지과에 따르면 박영태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부천동 권역의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형노 부천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후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어려운 주민들이 따뜻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성심성의껏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원미경영인협의회는 지난 2016년 9월 원미1동 복지협의체와 사회공헌활동 공동 협력 협약을 맺은 이후 매년 지속적인 후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작년 추석에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김 75박스를 기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