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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군사령부, JSA 귀순 북한군 조사 결과 발표… “북한, 정전협정 위반”
“북한이 군사분계선 넘어 사격 가해”
CCTVㆍ열감시장비 TOD 영상 공개 
더부천 기사입력 2017-11-22 11:07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조회 6662


자유를 향한 질주
지난 13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으로 귀순한 북한군 오모(24) 병사가 지프차량을 직접 몰고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총탄 5발을 맞은 귀순한 오 병사는는 수원 아주대병원으로 긴급 후송돼 두 차례 대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안정된 상태로 자가 호흡하며 빠르게 회복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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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군사령부는 22일 지난 13일 북한 병사 1명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으로 귀순하는 과정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논란의 중심이 됐던 CCTV와 열감시 장비 TOD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유엔군사령부는 특히 북한 병사가 JSA로 귀순할 당시 북한군 추격조가 군사분계선(JSA)을 넘어 총격을 가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다음은 유엔군사령부 공보실장 채드 G 캐롤 대령의 조사 결과 발표 브리핑 전문(全文).

안녕하십니까. 저는 대한미군 UN군 사령부 채드 캐롤 대령입니다.

오늘 저희는 판문점 귀순 사건과 관련한 UN군 사령부의 입장을 발표하겠으며 공동경비구역을 통한 11월 13일 귀순 사건 관련한 CCTV 영상 일체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본 영상의 공개 목적은 해당 일자에 발생한 사건을 시각적으로 정확하게 보여주는 것에 있습니다.

모두 아시는 바와 같이 지난주 본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추가적인 영상을 더 확보하여 최대한 사건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 영상의 공개를 연기하였습니다.

본 영상 시청 완료 후 보도자료에 있는 링크를 통하여 영상을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오늘 여기서 질의응답은 받지 않겠으나 브리핑 후 추가적으로 질문을 받아 추후에 최대한 빨리 답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해를 돕는 차원에서 설명을 드리면 본 영상은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한 CCTV 영상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동시에 발생하는 상황을 보여드리기 위하여 때로는 2개의 영상이 같은 화면에 보여질 수 있습니다.

북한군 귀순자가 차량을 통해서 72시간 다리를 건너 접근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으며 공동경비구역(JSA) 건물 주변에 차량이 박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는 북한군의 대응을 볼 수 있으며 이후 군사분계선을 넘어 남쪽으로 도주하는 귀순자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응급처치를 위한 의무 후송을 위하여 JSA 경비대대 인원들이 귀순병사의 신병을 확보하는 영상 또한 보실 수 있습니다.

본 사건이 발생한 시각에는 남북 양측 모두 공동경비구역에 대한 투어는 진행되고 있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제 영상을 보여드리며 각 화면에 대해서 제가 좀 더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본 초기 화면에서는 북한 차량이 72시간다리로 향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해당 차량은 상당히 빠른 속도로 이동하고 있으며 차량이 72시간 다리를 건너 이동함에 따라 주변 건물에서 일부 북한군 병사들이 뛰어나오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시는 영상 왼쪽 하단의 시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영상에 보시듯 차량이 빠르게 이동하여 다리 쪽으로 향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차량 운전자는 빠르게 이동하여 다리를 건너 김일성동상이 북한의 공동경비구역 투어가 시작되는 지점입니다. 이 지점을 지나 군사분계선을 넘으려고 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차량 운전자는 김일성 동상을 지나 군사분계선을 넘어 대한민국으로 넘어오기 위한 의도를 분명히 갖고 급하게 우회전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보이는 지점에서는 화면에 보이는 나무 아래에서 장애물로 인하여 더 이상 차량을 이동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다음 화면에서 보시면 놀란 북한군 공동경비구역 병사들이 차량이 정차한 지점을 향해 달려오고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일부 북한군 병사들은 인근 초소에서 뛰어왔으며 또 다른 일부 병사들은 판문각 계단에서 뛰어왔습니다.

다음 화면은 북한군 병사가 차량에서 급박히 하차한 후 군사분계선을 넘어 남쪽으로 달려오는 상황이며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4명의 북한군 병사들이 도주하고 있는 병사에게 직접 사격을 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금 달려가는, 도주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다시 상단 화면을 보시면 우리는 사격을 가하던 북한군 병사 1명이 추격 후 군사분계선을 몇 초간 넘었다가 다시 북쪽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장면이 북한군이 군사분계선을 넘었다가 다시 북쪽으로 돌아가는 모습입니다.

다음 화면에서는 북한군 신속 대응 병력들이 김일성 동상 인근에 모여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화면에 있는 시점을 바탕으로 보면 저희 쪽에 한측 경비대대에서도 신속한 대응을 꾸리고 있습니다.

지금 화면을 보시면 화면이 정지하지 않고 물체를 따라서 이동하고 있는데 이 장면은 저희가 CCTV로 감시를 하면서 물체를 따라서 이동하는 모습입니다.

이 상황 당시 한미 양측 모두 대대장이 대응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래 보시면 시간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에 보시는 사진은 부상 당한 북한군 귀순자가 공동경비구역 남쪽 벽에 기대어있는 모습입니다.

마지막 화면에서는 지금 낙엽더미에 북한군 귀순 병사가 건물 벽에 기대어있는 모습을 적외선 카메라로 감지한 열신호를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저기 열 감지를 보시면 공동경비구역 JSA대대는 상황을 인지하고 해당 장소로 3명을 급히 파견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 JSA 장소에는 다른 팀들도 있으나 지금 저기에는 3명이 급히 파견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앞에 2명이 부상 당한 귀순병사를 따라가는 한국의 부사관이고 뒤에 계신 한 명이 경비대대의 한국군 대대장입니다.

그래서 지금 경비대대 한국군 대대장의 인솔하에 병사들은 부상 당한 귀순병사 주변을 신속하게 이동하여 귀순 병사를 대대장이 위치한 곳까지 후송을 하고 있으며 그와 동시에 미측 대대장은 이 상황을 전체적으로 모니터를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2명의 부사관이 먼저 대대장이 있는 곳까지 포복을 하여 데리고 오고 그 후에는 같이 3명이 부상당한 귀순자를 차량으로 탑승시키는 모습입니다.

지금 저 부분을 보시면 저게 굉장히 위험한 상황인 게 북한 쪽 초소에서도 저기를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경비대대 소속 3명이 부상당한 귀순자를 차량으로 탑승시킨 후에 최종적으로 미국 의무후송요원들이 부상 당한 귀순자를 의료시설로 후송하여 거기서 치료를 받게 하였습니다.

추가적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UN군 사령부 특별조사팀은 본 사건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본 조사팀 인력은 호주, 뉴질랜드, 대한민국 및 미국의 인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웨덴 및 스위스의 중립국감독위원회의 소속 위원들이 조사과정을 관찰하였습니다.

본 사건과 같은 사건을 조사하는 경우 통상적으로 따르는 절차적인 과정에 입각하여 조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본 조사를 통해서 특별조사단이 조사한 결과 정전협정을 위반하였다고 조사한 결과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북한이 군사분계선을 넘어 사격을 가한 것. 둘째, 군사분계선을 넘어옴으로 인해서 정전협정을 위반하였다는 사실입니다.


UN사령부 관계자는 오늘판문점에 있는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해 북한군의 이런 위반 사항을 통보하였고, 우리 군의 조사 결과를 알리고 추후에 미래에는 이런 위반사항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만날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특별조사팀은 JSA 경비대대 자원들이 현재 보시는 이 영상을 통해서 명확하게 전달될 수 없는 상황 발생 당시의 급박한 상황에 대해 엄격한 판단을 통해 현명하게 대응하였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UN군 사령부는 공동경비구역 내에서 발생한 불확실하며 모호한 사건을 갈등을 고조시키지 않고 마무리한 JSA 경비대대 소속 한국군 대대장의 전략적인 판단을 지지합니다.

JSA 경비대대 및 의무호송 소속 대한민국 및 미국 장병들은 불확실한 상황에서 이날 굉장한 용기를 보여주었습니다.

UN군 소속 경비대대 인력의 대응은 비무장지대를 존중하고 교전의 발생을 방지하는 정전협정의 협정문 및 그 정신에 입각하여 이루어졌음을 알려드립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면 정전협정문 및 그 정신에 입각하여 이루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유엔군사령부가 22일 발표한‘북한 귀순자 관련 조사 보고 및 비디오 공개’ 보도자료 전문(全文)

U.S. Army Garrison Yongsan —

U.S. Army Garrison Yongsan, SEOUL— The United Nations Command (UNC) completed its investigation on Nov. 20 regarding Korean People’s Army (KPA) soldier defection at the Joint Security Area (JSA) and released accompanying video today of the incident.

서울 용산기지 – 유엔군 사령부는 공동 경비 구역에서 귀순한 북한 병사에 대한 11월20일 조사를 완료하고 오늘 그 사건 관련 비디오를 공개한다.

Closed-circuit television (CCTV) footage at the link below shows the following events:
•The KPA defector approaching in a vehicle across the 72-hour Bridge
•The defector getting the vehicle stuck along the row of JSA buildings
•The KPA initial response
•The defector’s run south across the MDL as KPA soldiers engage him with direct fire.
•A KPA soldier briefly crossing the MDL before returning back to the north side of the JSA.
•The JSA security battalion’s recovery of the defector just prior to his medical evacuation for treatment.

폐쇄회로 TV 영상에는 다음 화면들이 담겨있다.

•귀순 북한 병사가 차로 72-시간 다리를 건너 접근함
•귀순병의 차가 일련의 공동경비구역 건물 가에서 꼼짝 못하게 됨
•북한군의 초기 대응
•북한군이 직접 총격을 가하는 가운데 귀순자가 군사분계선을 넘어 남쪽으로 달려옴
•북한 병사가 잠시 군사분계선을 넘었다 공동경비구역 북쪽으로 되돌아 감
•치료를 위한 의료후송 바로 직전 공동경비구역 대대의 귀순자 구조

The key findings of the Special Investigation Team include the KPA violated the UN Armistice Agreement twice during the event by firing weapons across the MDL and when one KPA soldier actually temporarily crossed the MDL.

특별조사단은 이 사건에서 북한군이 군사분계선을 넘어 총격을 가했다는 것과 북한군 병사가 잠시나마 군사분계선을 넘었다는 것을 확인했고 이는 두 차례의 유엔 정전협정 위반이라는 중요한 결론를 내렸다.

UNC personnel at the JSA notified KPA of these violations today through normal communications channel in Panmunjom and requested a meeting to discuss the investigation results and measures to prevent future such violations.

공동경비구역 내 유엔군사령부 인원이 판문점에 위치한 연락채널을 통해 오늘 이와 같은 위반에 대해 북한군에 통보하였으며 이 조사에 대한 논의와 향후 본 사건과 같은 정전협정 위반 방지를 위한 대책 수립을 위해 회의를 요청하였다.

The investigation team furthermore determined JSA security battalion personnel took appropriate actions during the incident which resulted in de-escalation of tensions and no loss of life.

또한 특별조사단은 공동경비구역 소속 자원들이 본 사건의 대응에 있어서 적절한 조치를 취하였으며 이를 통해 긴장감이 고조되는 것을 막았으며 인명 손실 또한 없었다고 결론 지었다.

“After thoroughly reviewing the investigation results, I assess the actions taken by the UNC Security Battalion were in a manner that is consistent with the Armistice Agreement, namely – to respect the Demilitarized Zone and to take actions that deter a resumption of hostilities,” said Gen. Vincent K. Brooks, UNC Commander. “The armistice agreement was challenged, but it remains in place.”

빈세트 브룩스 유엔군 사령관은 “조사 결과를 충분히 검토한 후에 유엔군사령부 경비대대의 대응은 비무장 지대를 존중하고 교전의 발생을 방지하는 정전협정의 협정문 및 그 정신에 입각하여 이루어졌다고 결론 지었습니다.” 며 “본 사건은 정전협정에 대한 도전이었지만 정전협정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고 말했다.

The UNC Special Investigation Team that conducted the investigation was comprised of personnel from Australia, New Zealand, South Korea, and the United States. Additionally, members from Sweden and Switzerland of the Neutral Nations Supervisory Commission observed the process in accordance with the standard procedures for these types of investigations.

유엔군사령부 특별조사팀은 본 사건에 대한 수사를 진행했다. 조사 팀 인력은 호주, 뉴질랜드, 대한민국 및 미국의 인원들로 구성되었으며 스웨덴 및 스위스에서 온 중립국감독위원회 소속 인원들이 조사 과정을 관찰 하였다. 본 사건과 같은 사건을 조사하는 경우 통상적으로 따르는 절차에 입각하여 조사가 진행되었다.

For additional USFK information visit our websites at www.usfk.mil

모든 추가질의는 유엔군사령부 공보실로 연락한다.

For CCTV video from the JSA please visit: www.usfk.mil/media(바로 가기 클릭)

공동경비구연 폐쇠회로 TV 비디오는 www.usfk.mil/media 에서 찾을 수 있다.

For a copy of the armistice agreement please visit: http://www.usfk.mil/Portals/105/Documents/SOFA/G_Armistice_Agreement.pdf

정전협정 사본은 아래의 링크에 있다.

http://www.usfk.mil/Portals/105/Documents/SOFA/G Armistice Agreement.pdf


‘72시간 다리’를 지나치는 지프차량
지난 13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으로 귀순한 북한군 오모(24) 병사가 지프차량을 몰고 ‘72시간 다리’를 빠른 속도로 지나고 있다.

‘72시간 다리’는 72시간 만에 건설됐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본래 이 다리가 있기 전에 북한군은 ‘돌아오지 않는 다리’라고 불리는 사천교를 통해 사천강 건너편에서 보급을 받았다고 한다. 한반도 군사분계선을 가로질러 공동경비구역(JSA) 서쪽에 위치한 사천교는 포로들이 한 번 다리를 건너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기 때문에 ‘돌아오지 않는 다리’라고 불린 것으로 알려졌다. 사천교 1976년 8월 18일 오전 11시께 북한군이 유엔군을 기습한 ‘판문점 도끼 만행사건’ 이후 폐쇄됐고, 판문점으로 들어오는 길이 막히면서 북한은 보급을 위한 새로운 다리를 72시간 만에 건립한 것이 ‘72시간 다리’이다.


북한군 오모(24) 병사가 몰고온 지프차량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으로 진입하고 있다.


지난 13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으로 귀순한 북한군 오모 병사가 몰고온 지프차량이 군사분계선을 넘기 위해 북한 초소 앞을 지나다가 배수구에 바퀴가 빠져 멈춰서 있다.


남측 JSA를 향해 필사의 탈출
지난 13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으로 귀순한 북한군 오모(24) 병사가 몰고온 지프차량이 배수구에 빠져 움직이지 못하자 차량에서 내려 남측 JSA지역으로 달리고 있다.


총격 가하는 북한군
남측 공동경비구역(JSA)를 향해 필사의 탈출을 위해 달려가는 북한군 오모 병사를 향해 북한군 4명이 총격을 가하고 있다. 1명은 엎드려쏴 자세로, 2명은 앉아쏴 자세로, 1명은 서서쏴 자세로 AK소총과 권총 등으로 40여발을 발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북한군 병사 1명이 군사분계선(MDL)을 넘는 순간이 CCTV에 포착됐다.


북한군 병사들의 총격을 받고 남측 공동경비구역(JSA)으로 귀순해 쓰러져 있는 북한군 오모 병사.


북한군의 총격을 받고 남측 공동경비구역(JSA)에 쓰러져 있는 북한군 오모 병사를 구출하기 위해 2명의 우리 군장병이 포복으로 다가가는 모습이 TOD(열상감시장비) 영상에 포착됐다.


북한군 오모 병사가 남측 공동경비구역(JSA)으로 총격을 받고 귀순한 후 북측 공동경비구역(JSA)에 집결한 북한군 모습. 김일성 1994.1.1 이라고 쓰인 기념비가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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