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소사경찰, “생활협동조합 사업 투자하면 고수익” 109억원 뜯은 6명 검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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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6-12-28 10:22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7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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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소사경찰서는 부천에 본부를 두고 서울, 수원, 태안 등 전국 16개소에 지점을 개설한 뒤 조합에서 운영하는 생필품 판매사업 등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올려 주겠다고 속여 노인과 주부 등 투자자 5천여명으로부터 109억여원을 가로챈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및 유사수신행위의규제에관한법률 위반)로 H생활협동조합 이사장 A(43) 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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