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동 복지팀에 따르면 김윤권 이마트24 오정산단점 경영주는 “생활이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활동을 전개하고 봉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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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노 오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을 위해 2019년부터 지속된 이마트24 본사와 오정산단점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경애 오정동장은 “오랜 기간 지속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마트24 본사와 오정산단점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vis, 이마트24 본사와 오정산단점은 2019년부터 매년 분기마다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라면, 김, 휴지 등의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하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