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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예방 홍보 동영상 ‘사랑의 콜’은 신나고 유쾌한 리듬과 함께 “누군가에겐 상처로 남을 아픈 과거~ 보고만 있는 너는 또 다른 가해자~ 영원한 우정으로 맺어진 친구인거야~~”라는 학교폭력 피해자의 입장을 대변하고 학교폭력의 경각심을 심어주는 노랫말 가사를 만들었다.
장병덕 서장(총경)은 “흥겹고 신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송 ‘사랑의 콜’이 코로나19로 지친 학생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그들을 응원하는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며 “관내 23개 초ㆍ중ㆍ고 및 유튜브 등 다양한 인터넷 매체와 콘텐츠 공유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 분위기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