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는 부천에 거주하는 나무 칼럼니스트 고규홍 교수가 자원봉사로 나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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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규홍 교수는 전 중앙일보 기자로 (재)천리포수목원 이사, 한림대·인하대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 ‘슈베르트와 나무’, ‘천리포수목원의 사계’, ‘도시의 나무 산책기’, ‘한국의 나무 특강’ 등이 있다.
생태 인문학 강연은 봄꽃, 우리 마을의 나무, 숲의 치유력, 단풍 등 나무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며, 첫 강연은 3월8일 열린다.
모집 정원을 당초 30명으로 계획했으나 접수 하루 만에 마감되는 등 수요가 많아 정원을 120명으로 늘려 모집 중이다. 참가 신청은 부천시립 도서관 통합 홈페이지(www.bcl.go.krㆍ바로 가기 클릭)에서 하면 된 다. *부천시립 상동도서관= ☎(032)625-4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