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천 영남향우연합회는 9월17일 오후 6시 41주년 기념 및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한다.
새 사무실은 부천시 원미구 원미1동 92의 1 성보빌딩 202호에 두고 있으며, 부천지역 영남향우 4만여명 중 대략 500여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영남향우연합회는 동별 향우회 및 직능향우회가 합쳐져 꾸려지고 있으며 현재 회장은 제18대 변숙이 전임회장에 이어 공석중에 있다. 기타 문의= ☎(032)655-9088.
재부천 영남향우연합회, 41주년 기념 및 개소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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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04-09-16 12:32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5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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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천 영남향우연합회는 9월17일 오후 6시 41주년 기념 및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한다.
새 사무실은 부천시 원미구 원미1동 92의 1 성보빌딩 202호에 두고 있으며, 부천지역 영남향우 4만여명 중 대략 500여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영남향우연합회는 동별 향우회 및 직능향우회가 합쳐져 꾸려지고 있으며 현재 회장은 제18대 변숙이 전임회장에 이어 공석중에 있다. 기타 문의= ☎(032)655-9088. |
전신 '소백회' 영남향우회는 따로 활동 | |
한편 과거 소사구 심곡본동 소재 소사삼거리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가 유야무야된 뒤 지난 1998년 경북, 대구지역 중심 인사들이 ‘소백회’라는 명칭으로 지난해 12월말까지 운영돼오다가 올 1월부터 (재부천)‘영남향우회’로 명칭을 변경, 경남지역 향우들도 회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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