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수 부천시장, 설해(雪害) 현장 긴급 점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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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천 기사입력 2013-02-05 15:11 l 강영백 기자 storm@thebucheon.com | 조회 63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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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프랑스에서 열린 ‘제40회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에서 ‘세계만화의 미래, 디지털 코리아’라는 주제로 선보일 ‘2013 앙굴렘 한국만화 특별전’에 참관차 출국해 5일 오후 귀국할 예정이던 김만수 부천시장이 ‘입춘 폭설’과 제설작업 도중 공무원 사고 소식을 접한 뒤 5일 오전에 급거 귀국(바로 가기 클릭), 순천향대 부천병원 중환자실에 입원중인 장미순 주무관(원종2동 주민센터·47·여·행장8급) 을 문병하고 가족들을 위로한데 이어, 사고 현장인 염화칼슘 보관창고를 방문해 현장을 둘보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사진> |
김 시장은 이어, 원미·오정·소사구지역 ‘입춘 폭설’에 따른 신속한 제설작업과 설해 피해의 조속한 복구를 당부하는 한편, 5일 밤부터 눈 예보와 한파에 대비한 철저한 대책을 추진해 설 연휴기간 중 시민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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