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베스트

자연ㆍ풍경
동ㆍ식물
눈(雪)
사진

경기도농업기술원, 고부가가치 선인장 아스트로피튬 신품종 2종 선보여
신품종 ‘쿠키볼’ㆍ‘히든스타’ 개발… 차별화된 외관
낮은 증식력 보완으로 보급 확대에 탄력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선인장 아스트로피튬 신품종 ‘쿠키볼(Cookie Ball)’과 ‘히든스타(Hidden Star)’를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아스트로피튬은 투구 모양의 독특한 ...
노랗게 핀 오이꽃
요즘 들녘엔 노랗게 핀 오이꽃 끝에서 새끼 손가락 만한 오이들이 주렁주렁 달리면서 풍성한 수확을 예고하고 있다. 6월의 두번째 주말인 9일 부천시 원미구 역곡2동 주택가 화단에 심어진 오이줄기에 연약한 오이꽃이 노랗게 피어 있다. 오이꽃의 꽃말은 ‘변화ㆍ존경ㆍ .... 2012-06-09 AM 11:56

활짝 핀 '접시꽃'
꽃말은 ‘열렬한 연애·사랑, 다산, 풍요’
초여름 날씨를 보인 6월의 두번때 주말인 9일 부천시 원미구 역곡2동 건우아파트단지 내에 접시꽃이 활짝 피어 있다. 접시꽃은 도종환(58) 시인(현 19대 국회의원·민주통합당)이 암투명으로 잃은 아내를 추억하며 1986년 발표한 시집 ‘접시꽃 당신’이 사랑을 받으면서 .... 2012-06-09 AM 11:51

노랗게 핀 말똥비름꽃
부천시 원미구 송내1동과 인천시 부평구 구산동 인천중앙병원 사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공터에 말똥비름꽃이 노랗게 피어 있다. [휴일인 6월3일 오후 촬영] 말똥비름은 쌍떡잎식물 장미목 돌나물과의 두해살이풀로, 알돌나물이라고도 부른다. 논밭 근처 등의 습기가 .... 2012-06-04 PM 6:52

동네처녀 바람나게 했던 앵두나무 빨간 앵두
<앵두나무 처녀> 노랫말 곱씹으면 더욱 친근
6월의 첫 주말인 2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심곡1동 주택가 앵두나무에 빨간 앵두가 주렁주렁 달려 익어가고 있다. 2012..2 앵두나무 열매를 보면 어릴 적 어르신들이 즐겨 부르던 란 노래가 떠오른다. - 앵두나무 우물가에 동네 처녀 바람났네, 물동 .... 2012-06-02 PM 2:48

활짝 핀 석류꽃
꽃말은 ‘원숙한 아름다움’
6월의 첫 주말인 2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소사동 대화아파트단지 뒤뜰에 고운 자태의 석류꽃이 활짝 피어 눈길을 끌게 하고 있다. 석류꽃의 꽃말은 ‘원숙한 아름다움’이다. 2012.6.2 ◇Tip- 석류나무 쌍떡잎식물 석류나무과의 낙엽소교목으로, 이란ㆍ아 .... 2012-06-02 AM 11:45

“너무 작아요”… 산호수꽃
꽃말은 ‘내일은 행복하자’ㆍ‘내일은 사랑하자’
6월의 첫날 사무실 한 켠에서 자라는 산호수에서 손톱보다 작은 예쁜 꽃이 하얗게 피었다. 작아서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푸른 잎에 가려서 꽃이 피었는지 모를 정도 꽃잎이 너무 작아 눈길이 더 가게 한다. 산호수꽃의 꽃말은 더 이쁘고 좋다. ‘내일은 행복하자’ㆍ .... 2012-06-01 PM 7:46

황금색 꽃망울 터트린 ‘금계국(金鷄菊)’
꽃말은 ‘상쾌한 기분’
5월의 끝자락인 29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중2동 원미고등학교 부근 연꽃 다목적체육공원에 황금색 빛깔의 ‘금계국(金鷄菊)’이 꽃망울을 활짝 터트렸다. 금계국의 꽃말은 ‘상쾌한 기분’이다. 2012.5.29 ◇Tip- 금계국(金鷄菊)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 .... 2012-05-29 PM 5:47

한폭의 그림같이 핀 장미꽃
5월은 계절의 여왕이자 장미의 계절이다.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소만(小滿)’인 21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삼신저축은행 주차장 부근에 한폭의 그림같은 빛깔을 가진 장미꽃이 눈길을 부여잡게 하고 있다. 지나치는 사람들은 “언뜻 보면 마치 화환을 세워 .... 2012-05-21 PM 6:07

[포토] 활짝 핀 ‘노란 장미’
바야흐로 장미의 계절이다. 5월의 세 번째 휴일인 20일 부천시 원미구 소사동 주택가 담장에 노란 장미꽃이 꽃망울을 터트려 눈길을 끌게 하고 있다. 2012.5.20.... 2012-05-20 AM 12:12

잘 감아 올라갔다… Ivy(아이비)
길주로변 주상복합 '이안 더 클래식' 건물 앞 담쟁이덩굴… 시원한 느낌
부천시 원미구 중1동 길주로변 오피스텔 ‘이안 더 클래식(Iaan the classic)’ 건물 앞 고사목에 담쟁이덩굴(Ivy)이 타고 올라가면서 푸른 잎으로 감싸 시원한 느낌을 들게 하며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게 만들고 있다. 2012.5.19 ◇담쟁이덩굴 포도과의 덩굴 .... 2012-05-19 PM 3:42

하얀 나비가 내려앉은듯… 산딸나무꽃
4개의 하얀 꽃잎은 균형잡힌 십자 모양 예수가 운명한 십자가를 만들었다는 설 ..
여름으로 가는 봄의 길목인 요즘 도심 공원이나 아파트단지 곳곳에는 푸른 나뭇잎에 하얀 나비가 내려 앉은 듯, 흰 눈이 쌓인 것처럼 보이는 산딸나무꽃이 활짝 피어 눈길을 끌게 하고 있다. 산딸나무꽃의 꽃말은 ‘견고’이다. 2012.5.19 ◇Tip- 산딸나무 .... 2012-05-19 PM 1:49

뽕나무 뽕잎… 오돌개, 그맛을 알까?
오돌개(오디) 따 먹던 시절 입 주위가 온통 보라색으로
5월 셋째주 주말인 19일 부천시 원미구 소사동 빌라촌 입구에 도심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뽕나무에서 파릇파릇한 뽕잎이 돋아나고 있다. 뽕나무는 열매(오디·오돌개)를 먹으면 소화가 촉진돼 방귀가 뽕뽕 나온다 해서 붙은 이름이다. 어릴 적에는 누에를 길러 고치 .... 2012-05-19 PM 1:24

Y자 새총 생각나게 하는 쥐똥나무꽃
튀밥처럼 피는 꽃… 꽃말은 ‘강인한 마음’ 가을에 까만 열매 쥐똥 닮아 ..
5월의 세번째 주말인 19일 오전 부천시 원미구 역곡2동 한 주택가 골목길에 쥐똥나무가 튀밥처럼 하얀 꽃망울을 터트리며 진한 향기를 풍기고 있다. 5~6월에 피는 쥐똥나무꽃의 꽃말은 ‘강인한 마음’으로 가정의 달 5월과 썩 잘 어울린다. 5월에 핀 쥐똥나무꽃을 보면 .... 2012-05-19 AM 11:43

괭이밥… 꽃말처럼 예쁘고 앙증맞은 꽃
꽃말은 ‘빛나는 마음·추억·동심’ 하트모양 잎… 볼수록 매력 듬뿍
“저좀 보아 주세요.” 무심코 지나치는 길옆 양지바른 곳에 손톱만하게 작은 노란꽃이 피어 있다. 고양이가 소화가 안될 때 뜯어 먹는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괭이밥’이 노란꽃을 피우고 있다. 잎에 ‘옥살산(oxalic acid·수산)’이라는 산 성분이 있어 봉선화 .... 2012-05-18 AM 10:48

손님 가장 모텔 컴퓨터 부품 전문털이범 검거
과거 컴퓨터 AS 기사로 일해 바지 혁대 버클로 분해 훔쳐
부천원미경찰서는 15일 손님을 가장해 모텔에 들어가 객실에 설치된 컴퓨터 메모리 카드 등 값비싼 부품을 수차례 훔친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절도)로 유모(40)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 8일 새벽 원미구 심곡동 모 모텔에 설 .... 2012-05-15 PM 1:11

이전  71727374757677787980  다음

포토 베스트
·
·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 ‘경기형 과학고’ 부천·성남·시흥·..
· 이재명 대통령, 초대 총리 김민석 의원..
· 경기도, ‘에너지 마을 우수사례 경진..
· 경기도, 아기 태어나면 디지털 ‘출생..
· ‘경기민원24’ 모바일 신분증으로 간..
· 의왕시 초평동 일대 ‘똑버스’ 2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