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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천시 소사구 환전소에서 여성 업주 흉기로 위협… 30대 강도미수범 검거 |
부천시 소사구 소재 환전소에서 흉기로 여성 업쥬를 위협해 현금을 빼앗으려고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천소사경찰서는 3일 특수강도미수 혐의로 30대 A씨를 ... |
원미경찰, 채무자 고교생 딸 협박 악질 사채업자 구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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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동 다세대주택 화재… 주민 8명 옥상 대피 |
35㎡ 주택 내부 태웠지만 인명피해는 없어 |
어제(24일) 오후 6시33분께 부천시 고강동의 5층짜리 다세대주택 3층에서 불이 나 긴급 출동한 부천소방서 소방관들에게 30분 만인 오후 7시3분께 진화됐다. 불은 35㎡ 규모 주택 내부를 모두 태워 2천3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고, 주민 4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 2016-09-25 AM 09:55 |
40대 아버지가 직원들 시켜 중학생 아들 ‘폭행 훈육’ |
아버지와 직원 2명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 조사 |
40대 중반의 아버지가 중학교 1학년 아들이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자신의 회사 부하 직원들로 하여금 한밤중에 야산으로 데려가 폭행 훈육을 시킨 어처구니없는 사건이 발생했다. 22일 부천원미경찰서에 따르면 21일 밤 11시 40분께 원미산 입구 산림욕장에서 A .... 2016-09-22 PM 3:38 |
원미경찰, 고의 교통사고 억대 보험사기단 59명 검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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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경찰, ‘연이자 3천%’로 수억 챙긴 악덕 사채업자 구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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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경찰, 폭염에 문 열고 자는 주택 절도행각 40대 구속 |
다세대주택 대상 새벽 최약시간대 무더위에 문단속 허술한 점 노려 |
부천오정경찰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현관문을 열어놓고 잠을 자는 주택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야간주거침입 절도)로 주모(42) 씨를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주씨는 지난달 초순부터 지난 2일까지 새벽시간대 문을 열어놓은 주택만을 골라 .... 2016-08-18 AM 10:25 |
약대동 다세대주택 반지하 불… 40대 남성 숨져 |
14일 오전 4시26분께 부천시 약대동의 한 다세대주택 반지하방에서 불이 나 집안에 있던 홍모(46) 씨가 숨졌다. 홍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으며, 잠이 든 상태에서 연기에 질식한 뒤 미처 대피하지 못하고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2016-08-14 AM 11:39 |
원미경찰, ‘알몸 채팅 영상 유포’ 협박해 거액 뜯어낸 3명 검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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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말다툼 20대 아들 아파트 불 질러 |
11층짜리 아파트 4층서 발생 주민 30여명 긴급 대피 소동 |
장맛비가 내리던 4일 오후 10시께 부천시 오정동의 14층짜리 아파트 4층에서 아버지(60)와 말다툼을 하던 아들 홍모(28) 씨가 불을 질러 아파트 주민 30여명이 긴급 대피했고, 10여명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는 소동이 빚어졌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 2016-07-05 AM 05:47 |
원미경찰, 나홀로 태국 여행객 상대 20대 2인조 강도 검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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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먹자골목서 20대 동창생 흉기로 찔러 살해 |
“불륜사실 아내에게 알렸다” 이유 |
부천시 중1동 먹자골목 상가 골목길에서 자신의 불륜 사실을 아내에게 알렸다는 이유로 중학교 동창생을 흉기로 마구 찔러 숨지게 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천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8시께 사람들의 통행이 빈번한 드라마리스 부천점 노상 주차장 .... 2016-06-12 AM 10:36 |
오정경찰, 빗나간 형제애… 상습절도 30대 형제 구속 |
형은 망보고 절도 전과 동생이 침입 ‘역할 분담’ |
형의 과도한 대출금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자 절도 전과가 있는 동생과 합세해 빌라에 침입해 금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형제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천오정경찰서는 서울 강서구와 부천시 일대 빌라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 2016-05-11 AM 10:08 |
오정경찰, 아버지 살해 시도 30대 아들 검거 |
평소 무시했다는 이유로 잠을 자고 있던 아버지를 흉기로 살해하려고 한 3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천오정경찰서는 22일 오전 0시30분께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에 있는 빌라 안방에서 잠을 자던 아버지(63)의 가슴을 흉기로 한 차례 찌른 혐의(존속살인미수)로 .... 2016-04-22 PM 3:01 |